|
메뉴릿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자도 갈까했는데 역시 더..
by 오필리아 at 07/25 전민희 작가님에 대한 옳.. by 칸나 at 06/20 좌백님이 교보 북로그에 .. by 새파란상상 at 03/16 이글 작성하신분 정말로 .. by 로젠크란츠 at 01/07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 by 에반 at 12/14 이번엔 결말을 알 수 있게.. by 에반 at 12/14 전 시리즈에서 한권남으면.. by 에반 at 12/14 저는 꽃배마지가 참 좋았.. by nihalune at 12/14 "탑 카드" 장의 50% 정도.. by 에반 at 12/14 그런데 태탑 신판 1,2권이.. by shaind at 12/13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
2011년 07월 24일
![]() 1. 살 책이 있음 2. 저녁 약속이 종로 3. 점심 약속 펑크남 이러한 조건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사인회장으로 갔다. 내가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왠걸. 노인분들도 몇분 계셨음. 방학이라 학생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 20대 정도가 가장 많아 보였다. 남녀비율도 반반정도라 전혀 뻘쭘함도 없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전민희 작가 팬들은 다들 침착하고 착한 것 같다. 무더위에도 묵묵히 책을 읽으며 기다리는데 짜증내는 사람도 없고. 내 앞쪽에 있던 어떤분은 작가님 앞에 서니까 살짝 울먹거리기도 했다. 이날 최근 대박 소설인 '7년의 밤' 작가의 사인회도 있었고 개그맨 3인의 다이어트 책 사인회도 있었는데 둘 다 한가하던데.... 전민희 작가의 사인회는 이날 교보문고를 마비시킬 지경이었다. 2시 시작이었는데 거의 6시에 끝났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더위도 마다 않고 기다릴 정도로 충성도 높은 독자층을 가진 작가인데 그런 것 치고 이글루스에는 갔다온 사람이 없었던 것인지.... 확실히 전민희 작가는 웹상에서 잘 보이지 않는(많이 활동하지 않는?) 독자층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참... 기다리다가 책을 반쯤 읽고 집에 와서 마저 읽었는데 이번 소설......뭐라 말할 수가 없는 느낌이다. 깜짝 놀랐다. 직접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알 듯. 내 느낌으로는... 대박 냄새가 난다. |